마치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듯한 몸통도 있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선인장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미러는 지난 15일 마치 사람 같은 생김새로 지나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선인장을 소개했다. 이 선인장은 동그란 눈과 입을 벌리는 듯한 얼굴을 가진 이유로 몸에 잔뜩 돋아 있는 가시가 전혀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얼굴뿐만이 아니라 양쪽으로 솟아오른 짧은 몸통이 마치 손을 들고 인사하는 것처럼 보여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웃는 얼굴의 선인장은 사실 그 위에 새들이 둥지를 지음으로써 만들어졌다. 선인장의 살아 있는 듯한 매력에 반한 듯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뜨겁게 달아오르는 중이다.
사람얼굴을 한 선인장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사진=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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