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등장하고나서 대참사 끝나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캐나다의 한 부녀가 만든 '시리얼 머신'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캐나다의 이반 오웬과 그의 딸은 유튜브에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에는 부녀가 만들어낸 시리얼을 먹여주는 기계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반과 딸은 환상의 콤비로 꽤 그럴싸한 기계를 만들어냈다. 사방으로 튀는 시리얼의 모습에서 그들의 도전은 실패로 돌아간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반과 딸은 바닥에 드러누워 시리얼을 받아 먹고 이내 너무 즐거워했다. 이 부녀가 만들어낸 대참사는 엄마의 등장으로 막을 내린다.
발명왕 부녀의 시리얼 먹여주는 기계가 웃음을 주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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