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만에 또 강진
(이슈타임)백재욱 기자=네팔에서 18일 만에 또 강진이 발생했다. 12일 오후 네팔에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또다시 발생해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 앞서 네팔은 지난달 25일 규모 7.8의 강력한 지진이 일어나 8000명이 넘는 희생자를 냈다. 이후 네팔에선 지난 10일 진도 3~4의 지진이 3차례 발생하는 등 여진이 일어나 취약지반을 더욱 흔들어 놓았다. 한편 이번 지진의 진원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인근의 깊이 10㎞ 지점으로 전해졌다.
네팔에서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처]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재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