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칭으로 합성한 모나리자 사이에 외계인 형상 발견"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가 '외계인 연관설'에 휩싸였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영상 공개 전문 매체 '파라노말 크루서블(paranormal crucible)'이 거울에 비친 모나리자의 모습을 절반씩 합성한 사진에서 미스터리한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 대칭으로 합성한 모나리자 사진의 사이엔 '인간을 닮은 듯한 형체'가 나타나 있다. 형체에는 움푹 들어간 두 눈과 긴 머리 형상이 보인다. 가슴 쪽에는 두 개의 큰 물체가 보이는데, 길고 가는 손가락처럼 생겼다.' 이는 공상과학 영화에 등장한 외계인 모습과 유사하다. 파라노말 크루서블은 영상에 등장한 외계인의 키가 3.5피트(약 106cm) 정도 된다고 밝혔다. 영상을 본 음모론자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모나리자에 외계인 존재에 대한 '비밀 코드'를 숨겨놨음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 실제 레오나르도는 대부분의 예술 작품들에 그만의 비밀 코드와 잠재적 메시지를 숨겨놓는 것으로 알려져 왔고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다빈치 코드'라는 소설이 발간된 바 있다. '
'모나리자'에'외계인 비밀 코드가 숨겨져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사진=유튜브 캡쳐]
모나리자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외계인 사진.[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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