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연상 남자친구와 밀크티 가게 오픈 행사 참석"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밀크티녀'라는 별칭으로 화제가 됐던 중국 여성 장쩌톈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 중국 매체 인민망은 장쩌톈이 그의 19살 연상 남자친구인 징둥그룹 회장 류창둥과 함께 베이징 중관촌 창업거리에 위치한 밀크티 가게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고 8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쩌톈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행사 내내 남자친구와 손을 잡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 앞서 장쩌톈은 밀크티를 들고 찍은 사진으로 일약 유명인이 됐다. 그녀의 미모에 현지 연예계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 특히 그는 19세라는 큰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상의 사업가 류창둥과 만나 화제가 됐다. ' '
중국 '밀크티녀'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사진=웨이보]
중국 '밀크티녀'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사진=웨이보]
중국 '밀크티녀'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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