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수술 끝에도 결국 좋아지지 않아
(이슈타임)백민영 기자=벨기에의 축구 선수가 시합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한 사고가 일어났다. 1일(한국시간) 미국 NBC 스포츠 등은 벨기에 주필러리그 스포르팅 로케른 소속의 그레고리 머튼스(24)가 헹크와의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고 전했다. 벨기에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하지만 그는 수차례 수술에도 상태가 악화돼 결국 사망했다. 이에 벨기에 국민은 물론 축구팬들은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분위기다.
벨기에의 한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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