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4억원 벌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신상품 장난감 리뷰 영상으로 1년에 130만 달러(약 14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소년이 있어 화제다. 에반은 지난 2011년부터 유튜브 채널 'EvanTube HD'에 장난감 리뷰 영상을 올리는 중이다. 지난 2011년 10월 에반은 '앵그리버드 찰흙 피규어'에 대한 설명을 올렸다. 이것을 시작으로 현재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와 10억명이 넘는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다. 에반의 아빠 자레드가 영상을 촬영, 편집을 담당하며 현재는 여동생과 에반의 엄마도 상당수 영상에 등장하는 중이다. 자레드는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수입은 아이들을 위해 투자하고 저축한다'고 말했다.
신상 장난감 리뷰로 백만장자가 된 소년이 있어 화제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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