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본 감독 "한국인 출연시키고 싶다 "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킹스맨)의 속편이 제작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매체 더랩은 29일(현지시간) 20세기 폭스사가 영화 킹스맨의 속편을 작업중에 있다고 전했다. 킹스맨의 속편은 20세기 폭스와 1편의 감독 매튜 본이 다시 손을 잡는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20세기 폭스는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앞서 지난 3월 매튜본은 '추후에 속편을 촬영하게 된다면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촬영하거나 한국인을 출연시키고 싶다'라고 말해 한국인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킹스맨은 한국에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외화로는 최초로 지난 3월 400만 관객을 돌파하기도 했다.
영화 킹스맨의 후속편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사진=더랩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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