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나온 남자 뺨 사정없이 때려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영국 일간메트로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의 난징에서 한 여성이 바람피운 남편의 차 유리를 깨부수는 영상을 전했다.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은 돌을 들고 자동차의 유리를 깨고 있었다. 사람들의 시선따윈 아랑곳 하지 않은 듯 했다. 돌을 내려놓고 맨 손으로 유리를 뜯는 등 그는 분을 삼키지 못했다. 결국 운전석 창문이 깨졌고 차에서 나온 남편의 뺨을 사정없이 때리는 것으로 이 복수극은 끝났다.
남편의 외도사실을 알고 여자가 승용차의 유리를 맨손으로 부수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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