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3초로 세계 신기록 세워
(이슈타임)백재욱 기자=단 5초 만에 루빅스 큐브를 맞춰 세계 기록을 갈아치운 17살 고등학생 영상이 화제다. 콜린 번스(Collin Burns)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센트럴 벅스 웨스트 고등학교에서 열린 루빅스 큐브 대회에서 3x3x3 큐브를 단 5.253초 만에 맞췄다. 이에 번스는 과거 네덜란드 출신 매트 발크(Mats Valk)가 세운 세계 기록(5.55초)을 제치게 됐다. 이날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번스는 큐브를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순식간에 큐브를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대회 참가자들은 환호하며 소리 질렀다. 한편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누적 조회수 150만건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콜린 번스는 5.253초 만에 루빅스 큐브를 완성했다.[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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