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가린 담요 내리자 팬티차림 드러나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팬티만 입고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미국 여성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미국 음주운전 걸린 팬티녀'라는 제목의 영상은 95만뷰 가량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은 농구 유니폼을 입고 하체를 담요로 가린채 차에서 내렸다. 음주운전을 의심한 경찰은 여성에게 담요를 내려두고 음주운전 테스트에 응할 것을 요구한다. 담요를 내리자 팬티차림이 드러난다. 팬티만 입은 여성은 경찰의 요구에 따라 한발로만 서있기, 도로에 그려진 일직선을 따라 걷기 등을 시도하지만 휘청거리며 성공하지 못한다. 결국 여성이 경찰에 체포되며 영상은 마무리됐다. '
미국의 한 여성이 팬티만 입은채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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