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였다는 사실 믿기지 않을 정도의 다부진 복근
(이슈타임)김대일 기자=미국 란제리 모델 사라 스테이지(sarahstage)가 출산 4일 만에 탄탄한 복근의 S라인 몸매를 되찾아 그 비결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사라 스테이지의 아들 제임스 헌터(James Hunter) 출산 소식과 함께 그녀의 놀라운 몸매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사라 스테이지는 4일 전만 해도 임산부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부진 복근과 탄탄한 S라인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사라 스테이지는 임신 초기 때부터 속옷을 입고 몸매를 드러낸 자신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여성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일부 사람들은 9개월이 되도 만삭이라고 보기 어려운 그녀에게 태아의 건강보다는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쓴다 고 따가운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아들 제임스 헌터는 몸무게 8.7파운드(약 3.9㎏), 키 22인치(약 56㎝)의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사라 스테이지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몸매 사진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지금까지 제게 긍정의 말로 응원을 건네준 사람들에게 정말 감사해요. 이제 시작이에요! 라는 말을 전했다.
미국 여성 모델 사라 스테이지가 출산 4일 만에 완벽한 몸매를 되찾았다.[사진=sarahstage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재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회 참석
프레스뉴스 / 25.11.11

경제일반
무안군, RE100 국가산단 유치 총력전! 전 직원 특별 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25.11.11

정치일반
이강덕 포항시장, 국회 방문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총력 대응 나서
프레스뉴스 / 25.11.11

국회
대구시의회, 위기의 지역대학 지원 정책 실효성 지적 및 공공시설 운영의 서비스 품...
프레스뉴스 / 25.11.11

경기남부
안양시, IBK기업은행과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업무협약 체결
장현준 / 2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