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플록' 월드투어 중 아시아 최초 방문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트위터가 오는 5월 7일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발자 대상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지난 16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트위터가 개발한 모듈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플랫폼인 '패브릭(Fabric)'을 전 세계 개발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글로벌 투어 '트위터 플록'의 일부다. 행사에는 패브릭 개발을 담당하는 주요 엔지니어들이 참석하며 국내 여러 모바일 앱 개발자들이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연사로 나선다. 또한 앱 개발 과정에서 앱 안정성, 사용자 확보, 수익성 등 다양한 사안들을 트위터의 기술을 활용해 쉽게 해결하고 양질의 앱을 개발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소영선 트위터코리아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지닌 한국 앱 개발자들과 함께 트위터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트위터가 개발자 대상 콘퍼런스를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한다.[사진=트위터 플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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