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찐캠프’ 방문… 안산 핵심 정책 제안서 전달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9 2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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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진 예비후보, 4호선 지하화·의료 허브 등 6대 숙원사업 제안,경기도 차원의 관심 촉구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9일 오후 1시 10분,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인 ‘찐캠프’를 방문해 안산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나누었다.(사진=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갬프)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9일 오후 1시 10분,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인 ‘찐캠프’를 방문해 안산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철진 예비후보는 안산의 도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들을 묶은 ‘안산대전환 정책 제안서’를 한준호 예비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안산의 도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들을 묶은 ‘안산대전환 정책 제안서’를 한준호 예비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사진=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갬프)

 

해당 제안서에는 ▲4호선(안산선) 완전 지하화 ▲ASV 경제자유구역 조기 완성 ▲시화방조제 조력발전소 증설 유치 ▲서남권 의료 허브(첨단 종합병원) 구축 ▲대부도 연계 도로망 구축 ▲신안산선 개통 지연 조기 해소 등 안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6대 지역 현안이 압축적으로 담겼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안산대전환을 위해 그동안 현장에서 청취한 시민들의 목소리와, 안산의 미래 설계를 위해 구상해 온 핵심 사항들을 이 제안서에 담았다”며, “안산이 서남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향후 경기도 차원의 깊은 관심과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정책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안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제안해주신 정책들의 필요성에 적극적으로 공감한다”며, “전달해주신 귀중한 현안들이 향후 도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도지사 예비후보로서 꼼꼼히 살피고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행사는 약 30분간 의전을 최소화하고 정책 전달과 환담 위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두 예비후보는 ‘진짜가 나타났다’는 찐캠프의 슬로건 아래 안산 발전을 위한 뜻을 모은 뒤, 캠프 실무진 및 자원봉사자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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