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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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재해 예방·건강관리 강화 위해 정기 교육 추진
▲2026년 2분기 옥천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은 27일 관성회관에서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9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행복드림일자리, 청년일자리,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일손지원 기동대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2분기 옥천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사진=옥천군)

 

이날 교육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이한미 교수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임남순 과장이 ‘산업재해 종류 및 현황’을 주제로 작업 유형별 재해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대책을 강의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옥천군은 취업 취약계층과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장별 안전관리자를 통해 수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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