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창녕군 우포늪 생태체험장에 가시연꽃이 활짝 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
가시연꽃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발아 조건이 까다로워 개화한 모습을 쉽게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백 년 만에 피는 꽃’이라고도 불린다.
백 년 만에 피진 않았지만, 이번 추석 연휴에 우포늪 생태체험장을 방문해 잎을 뚫고 나오는 가시연꽃의 자태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는 쪽배 타기, 물고기 먹이 주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 완료
프레스뉴스 / 25.12.02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남북 간 적대와 대결 종식은 우리의 시대적 과제"...
프레스뉴스 / 25.12.02

국회
아산시의회, 제3회 추경 2조 2,347억 원 확정… 총 32건 안건 처리
프레스뉴스 / 25.12.02

국회
전북자치도의회 예결특위,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 등 실·국 예산안 심사 이어가
프레스뉴스 / 25.12.02

사회
해양경찰청, 해역별 맞춤형 해상 국경범죄 대책 수립 시행
프레스뉴스 / 2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