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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래 행복청장이 16일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현황과 혹서기 근로환경 등을 점검했다. (사진= 행복청 제공) |
[프레스뉴스] 임규모 기자= 이상래 행복청장(사진 중앙)이 16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일환으로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현황과 혹서기 근로환경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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