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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은 송학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이하여 10월 중 다양한 문화·학술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고성군) |
이번 기념행사는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 공연으로, 가야의 문화를 음악으로 기념하는 김현철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10월 3일 18시 30분에 고성 송학동 고분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10월 8일 13시부터는 고성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소가야 학술대회가 열리며, 고고학, 역사학,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가야 고분군과 관련된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가야 문화에 대한 학문적 가치와 연구 성과를 교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10월 11일 16시에는 고성군 문화체육센터에서「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유홍준 교수가 고성의 문화유산답사기와 한국 문화유산의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문화특강 강연에 나선다. 깊이 있는 지식과 함께 고성의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뜻깊은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7일 16시에도 고성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진옥섭 전통예술 연출가의 문화특강도 진행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과 고성춤의 무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통예술이 과거의 유산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고성춤을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고성 송학동 고분군을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소가야 시간여행 문화탐방도 진행된다. 송학동 고분군 일원 탐험 및 고성의 보물찾기의 모험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10월 19일 진행되며, 참가자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고성군 밴드, 맘카페 등 SNS에서 네이버폼 신청링크를 통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 송학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의 자부심을 높이고 고성지역의 고대사와 문화유산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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