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진 예비후보,“생명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 김철민 후보와 ‘생명·존중·안전도시 안산’ 정책연대 전격 제안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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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로 제자 27명 떠나보낸 아픔 밝히며 ‘무한 책임’ 강조
- “김철민 후보의 리더십과 뚝심, 안전한 안산 만들 적임자” 지지 뜻 밝혀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안산의 미래를 위해 ‘생명존중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김철민 후보와의 정책연대를 공식 제안했다.(사진=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안산의 미래를 위해 ‘생명존중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김철민 후보와의 정책연대를 공식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과거 교육 현장에서 직접 가르쳤던 27명의 제자를 세월호 참사로 떠나보내야 했던 개인적인 비극과 아픔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그는 “해맑던 아이들을 가슴에 묻으며 살아남은 어른으로서, 또 행정을 책임지려는 사람으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엄숙한 약속을 다짐했다”며 이번 제안의 배경을 밝혔다.

■ ‘안전도시 안산’을 위한 2대 실천 과제 제안


김 예비후보는 안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생명존중 안전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정책을 공식 제안했다.


- 「생명존중 안전도시 안산 선포」: 도시의 근본적인 체질과 구조를 ‘안전’ 중심으로 재편하는 행정적 선언
- 「생명존중 안전문화제 추진」: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지역 문화로 정착시키는 실천적 과제


그는 “이 제안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행정, 교육, 산업, 시민의식이 하나가 되어 안산의 체질을 바꾸는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 김철민 후보와의 정책연대... “가치의 선택”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비전을 실행할 적임자로 김철민 후보를 지목했다. 그는 “김철민 후보는 안산의 아픈 역사와 시민의 삶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도시의 새로운 방향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갈 뚝심을 갖춘 분”이라며 신뢰를 보냈다.


이어 “이번 정책연대는 개인적인 정치적 선택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그 무엇보다 최우선에 두겠다는 ‘절박한 가치의 선택’”이라며, 김철민 후보와 함께 ‘생명·존중·안전도시 안산’이라는 숭고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과거의 아픔에만 머물지 않고 그 교훈을 주춧돌 삼아 새로운 안산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시민의 일상이 보호받는 안산의 내일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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