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별 1∼2개소 라디오·응급세트 등 비상용품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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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을 긴급점검했다./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광역시는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와 국가 총력전에 대비해 실시하는 2022을지연습에 앞서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을 긴급점검했다.
현재 광주시에는 민방위 긴급대피시설이 총 584개소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비상대비물품이 구비되어있지 않아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자치구와 함께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주민대피시설의 구비물품 비치 여부, 비상장비 가동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 비상대피시설 기능 보강을 위해 자치구별로 1~2개소를 대표시설로 선정하고, 19일부터 21일까지 라디오, 건전지, 손전등, 확성기, 응급처치세트 등 비상용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더불어 추후 중앙부처 교부세를 확보해 관내 모든 비상대피시설에 비상용품을 비치하기로 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시 재해·재난 등 비상상황에 시민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피시설 구비물품을 확보, 보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비상대피시설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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