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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날의 반성영화제 (사진=진주시) |
이 사업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낮 2시부터 4시까지 더위를 피해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웃과 소통하는 문화공간 ‘일반성면 주민자치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상영작은 8월 9일 <1947 보스톤>, 16일 <정직한 후보2>, 23일 <결백>, 30일 <대한민국 1%> 이며, 상영 일정에 맞춰 주민자치센터 북카페 2층으로 방문하면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배기남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좋은 영화를 준비했으니 반성영화제를 함께 즐기며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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