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제107주년 3·1운동 추념식 개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2 18: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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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장터 만세운동 현장서…자긍심과 단결 다짐
▲의령군은 1일 부림면 신반공원 3·1 독립운동 기념비 앞에서 3·1독립정신보존회 주관으로 제107주년 3·1 독립운동 추념식을 열었다. (사진=의령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의령군은 1일 부림면 신반공원 3·1 독립운동 기념비 앞에서 3·1독립정신보존회 주관으로 제107주년 3·1 독립운동 추념식을 열었다.

 

오태완 군수, 최경호 보존회장, 김규찬 군의회의장, 장대석 독립유공자 유족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작·배례, 독립선언문 낭독, 추념사, 3·1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다.


오태완 군수는 추념사에서 “3·1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의령인의 자긍심을 높이자”며 “단결과 화합으로 하나 되어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지자”고 밝혔다. 

 

부림면 신반은 1919년 3월 15일 신반장터에서 최영열·박우백·장용환·정주성·박재선·최한규·김용구·황상환·이동호 선생 등 애국지사와 수백 명의 군민이 만세를 외친 독립운동 발원지다.

의령군은 매년 이곳에서 추념식을 통해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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