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12주기 기념 '사람 사는 세상전(展)’ 개막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지난 19일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B1)에서 노무현 서거 12주기 기념전시회 '사람 사는 세상전(展)’이 열렸다.
이날 오후 4시 오픈 기념사에서 이재명 지사는 “노무현 대통령과 개인적 인연은 딱 한 번 있었다”며 “사법연수원에서 먹고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할 때, 노 대통령이 강연에 와서 ‘변호사는 굶지 않는다’는 명확한 지침을 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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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시그널 |
이날 오후 4시 오픈 기념사에서 이재명 지사는 “노무현 대통령과 개인적 인연은 딱 한 번 있었다”며 “사법연수원에서 먹고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할 때, 노 대통령이 강연에 와서 ‘변호사는 굶지 않는다’는 명확한 지침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셨던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람 사는 세상을 제가 적게나마 공정한 사회, 함께사는 대동세상으로 펼쳐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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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시그널 |
이날 자리를 함께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12년 동안 한 번도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뵙지 못했는데 오늘 새벽 노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긴 시간 꿈을 꿨다”며 “꿈에서 깰 때 ‘사랑한다’고 하면서 안아드렸다”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정세균 전 총리는 “12년의 세월이 금방 지나갔다”며 “노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꿈은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고, 이제 우리에게 그 못 다 이룬 꿈을 이뤄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사람 사는 세상전(展)’ 전시 기간은 5월 19일부터 24일까지다.
'사람 사는 세상전(展)’ 전시 기간은 5월 19일부터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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