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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지속 추진 (사진제공=담양군) |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 복무 중인 청년 약 320명이며, 보험료는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입대 시 자동 가입되고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상해·질병·입원비 ▲수술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성 절단 진단비 등 다양한 항목을 보장한다. 1인당 보장 금액은 최대 5천만 원으로 타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군에 따르면 2024년 5월 1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보험금 지급 건수는 총 28건이며, 2025년 5월 1일부터 현재까지는 총 13건이 지급됐다. 특히 입원비·수술비 등 실생활 밀착형 보장 항목에 대한 수요가 높아 정책 체감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군 복무 청년들의 안전과 복지는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병역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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