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예비후보 공약 3호]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영암군민을 부자 되게 만든다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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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형 농촌수당 확대…군민참여형 에너지 확대,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31일 ‘군민이 주인되는 에너지 기본소득도시’를 제시했다./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영암의 햇빛과 바람은 영암군민의 것이다. 이 햇빛과 바람으로 만든 에너지 수익을 주인인 군민이 소득으로 누려야 한다. 군민께 에너지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31일 ‘군민이 주인되는 에너지 기본소득도시’를 제시했다.


‘인구 10만 예산 1조 영암시대’를 열 ‘영암 대도약 7대 비전’ 1~2호에 이어 3호 공약을 선포하며 정책 선거 행보를 이었다.


우 예비후보의 에너지 기본소득도시는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영암군민을 부자 되게’의 구호가 붙어 있다.


▲에너지 기본 소득 도입 ▲군민참여형 에너지 확대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주축으로 영암형 에너지 경제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내용.


먼저, 영암의 풍부한 햇빛과 바람으로 생산한 에너지를 산업에 공급해 발생한 수익금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에너지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올해 첫 지급에 들어간 영암형 농촌수당을 이 에너지 기본소득을 더해 확대해서 군민의 기초생활을 지지하겠다는 설명이다.


나아가 ‘군민참여형 에너지 확대’로 군민을 부자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그 방법으로 ‘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해 주민 투자가 배당으로 이어지게 지원한다.


아울러 ‘햇빛소득마을’을 늘리고, ‘군민발전소’와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 설립 등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 수익이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게 만든다는 방침이다.


특히,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는 민선 8기 영암군의 에너지 자립마을,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을 확장한 것이다.


아울러 군민 참여로 생산해낸 에너지를 바탕으로 산업과 생활 수요를 충당하는 ‘지산지소 재생에너지 도시 조성’으로 나아간다.


이 재생에너지 도시는 국토교통부 ‘제4기 수소도시’ 지정 사업,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으로 내실을 더한다.


우승희 예비후보는 “민선 8기 햇빛으로 밥 짓는 서호면 송산마을에서 많은 분들이 희망을 봤다. 에너지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군민을 부자 되게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혁신파트너, 우승희가 영암의 햇볕과 바람으로 에너지 대전환의 모범을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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