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재명 경기도지사.(사진=경기도청 제공)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대선 경선 연기론이 멈추지 않고 흘러나오는 것과 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원칙대로 하면 제일 조용하고 원만하고 합당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 정책 토론회와 마포구에서 열린 ‘민주평화광장’ 토론회에 참석한 가운데 거듭 경선 연기론에 관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이 지사가 경선 연기론에 대해 직접 반대 입장을 밝힌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지사는 지난 4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기본소득 박람회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상식과 원칙에 따라서 해야 한다”면서도 “당이 (경선을 연기)하라면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1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역시 “원칙은 존중돼야 한다는 얘기만 반복하고 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런 문제를 당이 이른 시일 안에 정리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던 이 지사가 그간의 유보적 태도에서 벗어나 ‘대선 6개월 전 후보를 확정해야 한다’는 당헌에 따를 것을 주장한 것이다.
이 지사는 그 이유를 묻는 말에 “(이 문제로 왈가왈부하는 대신) 국민들이 안 그래도 삶이 버거운데 민생이나 생활개혁에 집중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것이 원칙이기도 하며 그러면 내부 잡음도 없을 것이라는 취지다.
이 지사는 대선 출마선언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판단을 못 했다”며 “최선을 다해 직무에 충실하고 판단은 국민들께 맡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 일각의 반 이재명 정서에 대해서는 “결국 국민의 뜻대로 흘러갈 것”이라며 “당내 문제에는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안으로 떠오른 임혜숙·박준영·노형욱 장관 후보자 지명 문제와 관련, 이 지사는 “청와대와 국회 등에서 당원의 힘을 잘 고려해 적절하게 결정하리라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오전 초선 모임인 ‘더민초’가 1명 이상 장관 후보의 낙마를 요구한 일에 대해서는 “제가 답할 일이 아닌 것 같다”며 언급을 피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1차 전기본 상 신규원전 계획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
프레스뉴스 / 26.01.21

사회
국방부장관, 軍 정보 수사기관의 과거를 짚고, 현재를 진단하며, 미래를 조망하는 ...
프레스뉴스 / 26.01.21

문화
고용노동부, 주 4.5일 프로젝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워라밸'
프레스뉴스 / 26.01.21

문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청년 크리에이터·미디어 기업, 더 많이 지원
프레스뉴스 / 26.01.21

국회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 '울산광역시교육청 지역사회의 학교...
프레스뉴스 / 26.01.21

사회
농림축산식품부, 지역에서 설계하는 농촌의 미래, 139개 시·군 농촌공간계획 수립...
프레스뉴스 / 26.01.21

사회
의성교육지원청, 2026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행복 의성교육 설명회 개최
프레스뉴스 / 2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