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민생·우주항공 병행”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8: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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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소감 “책임감 무겁다”
우주항공복합도시·경제 회복 제시

▲박동식 사천시장은 재선과 관련해 “시민 뜻이 모인 결과”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사천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박동식 사천시장은 재선과 관련해 “시민 뜻이 모인 결과”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박 시장은 재선 소감에서 “기쁨보다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존 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주요 성과로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제시했다. 투자유치, 생활기반시설 확충, 관광 인프라 개선 등도 성과로 언급했다. 다만 광역교통망 확충과 일부 국책사업은 추진 속도가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제시했다.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기업·연구기관·대학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 구축 계획도 밝혔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청년 일자리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감소 대응도 병행한다.

관광 분야는 해양관광 자원과 케이블카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교통·복지·문화·교육 분야 투자 확대도 추진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관련해 공항 기능 확대, 철도망 확충 등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업 유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으로 제시했다.

시의회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협치 의지를 밝혔다. “여야 동수 구조에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정책 협의 강화를 언급했다.
 

박 시장은 “미래 성장 전략과 민생경제 회복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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