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취임, 민선 9기 출범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8: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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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 비전 제시
▲창녕군은 1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6대 성낙인 창녕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창녕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창녕군은 1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6대 성낙인 창녕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전·현직 도의원과 군의원, 명예 읍·면장, 향우회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취임사에서 “이번 재선의 영광은 창녕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큰 도약을 희망하는 군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더 확실한 성과로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성 군수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예산 7700억 원 시대 개막, 창녕읍 도원아파트 준공 문제 해결, 영남·대합 일반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유네스코 3관왕 및 국제인증 4관왕 달성 등을 제시했다.

민선 9기 공약으로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소재부품 산업 허브 조성, 아동·청년·어르신을 위한 통합형 정주 기반 구축, AI 기반 창녕형 스마트 영농모델 구축, 생활인구 500만 시대를 여는 유네스코 실크로드 완성, 행정 AI 혁신과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등을 약속했다.

성 군수는 “오로지 ‘창창한 창녕’과 ‘행복한 군민’을 위해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며 군민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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