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호 함안군수 취임… “군민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8: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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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행정 경험 바탕으로 “구호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
▲제55대 함안군수에 취임한 차석호 군수가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군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진=함안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제55대 함안군수에 취임한 차석호 군수가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군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차 군수는 취임사에서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말해야 한다”며 “33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임기 내 손에 잡히는 성과로 군민과의 약속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차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함안의 역사와 농업 경쟁력,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군정은 △역동적인 혁신경제 △풍요로운 희망농업 △매력적인 문화관광 △격이 다른 복지교육 △살기좋은 균형도시 △신뢰받는 열린행정 등 6대 지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차 군수는 알이(RE)100 산업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확산, 무진정 낙화놀이와 아라가야 관광벨트 조성, 달빛 어린이병원과 공공 산후조리원, 청년 행복주택 공급, 예산 1조 원 시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차 군수는 “군수실에 앉아 보고만 받는 군수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며 “약속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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