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축제 위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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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마늘한우축제에 약 6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남해군) |
축제 기간 마늘 8000만 원(10톤), 한우 4억 원, 돼지고기 6000만 원, 기타 농특산물 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장 판매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가 확대됐다.
행사장에는 마늘·한우 판매 부스가 운영됐다. 마늘판매존과 한우구이존을 확대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
주제관, 청년 공연, 가요제, 경매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과 거리 응원 행사도 운영됐다.
설문조사에는 759명이 참여했다. 외부 방문객은 413명으로 55%를 차지했다. 외부 방문객의 83%는 축제 관람을 주요 방문 목적으로 응답했다.
류창봉 마늘한우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는데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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