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단체와의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광주시선관위 제공 |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광주시선관위)는 8일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8개 지역 장애인단체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단체와의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양대선거에서 투표소·사전투표소 시설의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 내용과 내년 국선의 투표편의 서비스 제공 예정 사항등을 안내하고, 이에 대한 참석 단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연말까지 투표소·사전투표소를 공동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은 최대한 개선할 예정이며,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광주/전남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및 곡성군전문건설협의회, 곡성군미래교육재단에 5백만 ...
박정철 / 25.12.31

사회
용인특례시, ‘2025년 하반기 민선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5.12.31

사회
【2026년 신년 기획보도】새로운 시작, 내일이 더 기대되는 계양
프레스뉴스 / 25.12.31

경제일반
미취업 달성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2026년 3배 확대!
프레스뉴스 / 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