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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대학교 양궁부 강수빈이 “올림피제패기념 제39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여자 리커브 대학부 개인 경기에서 2개 부문 60m, 50m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획득했다./전라남도체육회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순천대학교 양궁부 강수빈이 “올림피제패기념 제39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서 금빛 활시위를 당겼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직무대행 최기동)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올림피제패기념 제39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여자 리커브 대학부 개인 경기에서 2개 부문 60m, 50m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강수빈(순천대 4학년)은 60m에서 347점을 쏴 임시현(한국체육대)과 김서영(경희대)를 각각 2점차이와 3점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50m에서 338점을 쏴 임시현(한국체육대)에 7점차이로 져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수빈은 “아쉬운점을 보완해서 다음에는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대한민국 여자양궁 국가대표라는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강수빈은 전남체중·고를 졸업하고 2019년에 순천대학교에 입학함과 동시에 각종대회를 휩쓸며 전남을 나아가 대한민국 여자양궁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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