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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 |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은 윤석열 후보의 민폐, 특권열차의 운행중단을 촉구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구둣발을 열차 좌석에 올려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자신의 선거운동 열차인 ‘열정 열차’에서 구두를 신은 채 맞은편 좌석에 발을 올린 사진이 공개되면서다. 윤석열 후보의 구둣발은 검사로서 평생 오만과 특권, 선민의식이 몸에 밴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열차는 윤석열 후보의 사유물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이용하는 장소다. 윤석열 후보가 구둣발을 올린 자리는 국민들 누군가가 앉아야 하는 좌석이다. 윤석열 후보의 몰상식한 행동은 청소노동자들의 힘든 노동에 시간과 노고를 더하는 민폐가 됐다.
국민들에게 해를 끼치더라도 자신만 편하면 된다는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라고 하는 사실에 국민들은 경악하고 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국민의힘 이상일 전 의원이 해당 사진을 ‘대히트작’이라고 자화자찬하면서 공개한 것이다. 자당 대통령 후보의 무례한 행동을 제지하기는커녕 치켜세웠던 것이다. 국민을 우습게 보지 않으면 하기 힘든 행태다.
이미 윤석열 후보의 열정열차는 공공재인 철도를 대통령 선거에 정략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었다. 또한 수많은 선거운동원들이 철도역사에 무리지어 다니면서 승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오미크론을 전국적으로 전파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은 윤석열의 ‘열정열차’를 ‘민폐열차’, ‘특권열차’라면서 비아냥거리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수많은 국민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불쾌감만 주고 있는 선거운동용 열차가 운행되서는 안된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에게 당장 특권과 민폐로 얼룩진 열차의 운행을 중단하고,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국민들 앞에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마지막으로 대통령 선거운동에 나서기 전에 공중도덕을 먼저 배울 것을 윤석열 후보에게 엄중히 충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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