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은 쌍백면 한문대학이 19일 상주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경전 강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합천군) |
쌍백면 한문대학은 전통 한문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전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쌍백면 한문대학 학습자들은 정교한 발음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합천군 한문대학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2004년 개강하여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였다. 이는 지자체들의 유례없는 교육적 성과로, 한학의 명소로 자리 잡으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합천군 한문대학은 8개 읍·면에서 14개 교실이 운영 중이며, 3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해 한문과 전통문화를 배우고 있다.
쌍백면 한문대학은 16일 합천군 평생학습축제에서 성독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을 검증한 바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쌍백면 한문대학의 전국대회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이번 성과는 합천군 평생교육이 쌓아온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이 더욱 발전하여 군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지속적으로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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