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7 17: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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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건강검진비 지원 결정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무안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7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2023 상반기 무안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협의회를 통해 무안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을 위해 도움이 되는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의견을 내고 논의한 결과,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위원장인 김성훈 무안군 부군수는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무안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가 우리 군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7년 설치됐으며, 현재 지역 내 업무 관련 기관·사회단체로 구성된 10명이 지역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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