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푸르게 살자

이경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7:22: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동선 '휘몰이' 작가

 

5월은 푸르름이다
푸른 생명의 빛깔들이
젊음으로 가득하다
사랑의 흔적들이
푸르게 익어간다
삶은 환상이 아니라
생명의 환희이다
푸르게 살자

푸르름이
하늘을 더 높게
대지를 더 깊게 적신다
가슴이 청춘을 부른다
삶의 꿈과 이야기를
푸르게 써내려가자

그 어떤
운명과도 맞설
용기를 갖는 순간,
세상이 변한다
내가
푸르게 평화롭게
살아가야 할 이유이다
푸르게 푸르게 살자

-설악산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 노트

 

 

▲ 김동선 '휘몰이' 작가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