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국민의힘 34.2% vs 더불어민주당 29.6%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8 17: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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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리얼미터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4월 7일에 있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한 달 앞두고 서울·부산 지역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에 다소 앞선 결과가 나왔다.

8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조사한 결과 서울지역 국민의힘 지지율은 34.2%로 전주(29.5%) 대비 4.7%p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31.3%)보다 1.7%p 하락한 29.6%로 집계됐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4.6%p 이다.

부산·울산·경남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39.9%, 민주당 지지율은 25.7%로 나타나면서 양당 격차는 14.2%p로 벌어졌다.

전국 지지율은 국민의힘 32%, 민주당 31%로 박빙이었다.

이외에는 국민의당 8.1%, 열린민주당 6.8%, 정의당 5.2% 순이었다. 시대전환과 기본소득당은 각각 0.6%로 조사됐다.

 

▲ 사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보다 1.7%p 하락한 40.1%, 부정평가는 2.1%p 상승한 55.7%였다. 모름·무응답은 4.2%로 집계됐다. 지지율 하락의 배경으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전국남녀 2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5.7%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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