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자은면 면민과 간담회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6: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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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승리는 군민의 승리"… 화합과 통합의 군정 운영 의지 밝혀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은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래성 기자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은 8일 오후13시부터 자은면 면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당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 통합과 소통 중심의 군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최근 자은면에서 열린 면민 간담회에서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는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신안군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는 이번 선거를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선거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진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늘 현장의 민심과 함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며 바닥 민심을 직접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군민들이 변화와 새로운 군정을 원하고 있었다"며 "20년 동안 이어진 갈등과 편 가르기, 보복 정치가 아닌 화합과 통합의 행정을 바라는 목소리가 컸다"고 강조했다.

또 "정치는 결국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어떤 권력이나 정치적 배경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선택과 민심"이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도움을 준 군민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선거 기간 수많은 조언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군민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앞으로 군수로서 특정 세력이나 개인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군민 모두를 위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신안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당선인은 이날 자은면 면민들과 지역 현안 및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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