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학생 조기 발견 · 전문가 긴급지원 등 통합 지원 체계 운영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최근 한 시민단체에서 발표한 학생 자해·자살 관련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교육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학생 마음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발견·대응·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학생 자살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사회적 과제입니다. 따라서 시도별 학생 수와 지역 특성, 장기적인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하며, 일부 사례와 수치만으로 특정 지역의 상황을 일반화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 자살 사망 사안을 단 한 건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으며, 모든 위기 사안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생명존중교육을 단순한 교육 횟수나 실적 관리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지 않습니다. 위기학생 조기 발견부터 상담,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힘써 왔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학생 생명보호·마음 건강 정책의 핵심입니다.
우선,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마음EASY(마음이지)’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건강 상태를 상시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 마음건강 집중관리 주간을 운영하여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초·중등교육법’ 제18조의5에 따른 신호등 지원체계를 운영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자살위험 학생의 경우 사례회의를 통해 개입 방안을 마련하고 관리카드를 활용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자살시도 등 위기 사안이 발생할 경우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이 신속하게 학교를 방문하여 심층 평가, 교사 간담회, 보호자 상담, 전문기관 연계 및 사례관리 지원을 실시하는 등 학생의 안전한 회복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학생 마음바우처’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위기학생에 대한 치료비와 심리치료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음건강 전담기관을 기존 12개 기관에서 17개 기관으로 확대 지정하였으며, 저연령 위기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초등학생 가정형 위(Wee)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회정서교육,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과 생명지킴이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관리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위기개입·자살예방 연수와 공개강좌를 운영하는 등 학생 생명 보호를 위한 교육과 지원도 함께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학교·가정·지역사회·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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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전경/전남교육청 제공 |
학생 자살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사회적 과제입니다. 따라서 시도별 학생 수와 지역 특성, 장기적인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하며, 일부 사례와 수치만으로 특정 지역의 상황을 일반화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 자살 사망 사안을 단 한 건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으며, 모든 위기 사안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생명존중교육을 단순한 교육 횟수나 실적 관리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지 않습니다. 위기학생 조기 발견부터 상담,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힘써 왔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학생 생명보호·마음 건강 정책의 핵심입니다.
우선,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마음EASY(마음이지)’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건강 상태를 상시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 마음건강 집중관리 주간을 운영하여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초·중등교육법’ 제18조의5에 따른 신호등 지원체계를 운영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자살위험 학생의 경우 사례회의를 통해 개입 방안을 마련하고 관리카드를 활용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자살시도 등 위기 사안이 발생할 경우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이 신속하게 학교를 방문하여 심층 평가, 교사 간담회, 보호자 상담, 전문기관 연계 및 사례관리 지원을 실시하는 등 학생의 안전한 회복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학생 마음바우처’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위기학생에 대한 치료비와 심리치료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음건강 전담기관을 기존 12개 기관에서 17개 기관으로 확대 지정하였으며, 저연령 위기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초등학생 가정형 위(Wee)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회정서교육,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과 생명지킴이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관리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위기개입·자살예방 연수와 공개강좌를 운영하는 등 학생 생명 보호를 위한 교육과 지원도 함께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학교·가정·지역사회·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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