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이 지사 28%, 윤 전 총장은 22%, 이 전 대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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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수원시 소재 GH 광교원천 행복주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거약자 세대를 방문해 에어컨 설치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청 제공)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내년 대선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재명 경기지사가 당선될 것 같다는 응답이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해 오늘 발표한 8월 첫째 주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에 따르면, 내년 대선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 지사가 32%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28%인 윤석열 전 총장으로 두 사람 간의 격차는 4%포인트 이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 8%,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2%, 최재형 전 감사원장 1%, 유승민 전 의원 1% 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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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전국지표조사(NBS) |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이 지사가 53%, 이 전 대표가 19%로 큰 격차를 보였고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는 윤 전 총장이 67%, 이 지사가 10%로 조사됐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이 지사가 42%로 윤 전 총장 35%보다 7%포인트 앞섰다.
이 전 대표와 윤 전 총장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이 37%로 이 전 대표 34%보다 높게 나타났다. 2주 전 조사에서는 8%포인트 차이로 이 전 대표가 앞섰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1%, 국민의힘 30%로 조사됐다.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은 4% 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응답률 27.1%)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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