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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후보 물망에 오르 내리고 있는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랜 침묵을 깨고 "염치불구하고, 다시 한 번 호소 드린다"며 "박영선, 김영춘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의원은 5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당이 사려 깊지 못한 언행으로 거듭 실망을 안겨 드렸지만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 더 낮은 자세로 성찰하고 쇄신하겠다"며 이같이 읍소했다.
또 "국정운영을 책임진 여당의 일원으로서, 송구한 마음을 감출 길 없고, 고개 들 면목도 없지만 성찰하고 혁신하겠다"면서 "민주공화국의 정신과 가치를 존중하며, 거듭 성찰하고 쇄신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고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했다.
김 전 장관은 “김영춘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을 완성하길 소망한다”며 김영춘 후보를 부탁드린다고 했고 “박영선 후보는 정말 일 잘하는 후보다. 준비된 행정가”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들의 고통을 덜고, 일상을 하루 빨리 되찾게 할 수 있는 후보 박영선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29일 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섰다가 실패한 뒤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던 김 전 의원은 7개월만에 정치적 목소리를 다시 내기 시작했다.
현재 김 전 의원은 정세균 국무총리 뒤를 이을 후보 중 한명이자 차기 민주당 당권 도전에 뛰어들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보수의 아성 대구경북 출신 중 보기 드물게 성공한 진보계열 정치인, 민주화 운동경력, 행정안전부 장관역임 등 남다른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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