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봉사단 연계, 마을로 찾아가는 사진 서비스 제공
![]() |
| ▲ 공영민 군수 인사말/고흥군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정서적 위로와 자존감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청춘사진관’을 26일 포두면 자연동마을에서 두 번째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청춘사진관’은 어깨동무봉사단과 연계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신규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일상 속 가장 빛나는 순간을 촬영해 현장에서 즉시 출력하고 액자에 담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총 16회에 걸쳐 어깨동무봉사단 활동 마을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춘사진관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여러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찍으며 오랜만에 많이 웃었다”며 “객지에 있는 자녀와 손주들에게 보여줄 자랑거리가 생겨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사진 한 장이 어르신들께는 소중한 추억이자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내 목을 쳐라, 완주는 못 내준다!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 공천권 거부하고 ‘사...
프레스뉴스 / 26.02.26

경제일반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 대폭 확대, 실질적 주민주권 강화
프레스뉴스 / 26.02.26

연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종합편성채널 경쟁력 강화 방안 등 논의
프레스뉴스 / 2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