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7% 1위...윤석열 19%, 이낙연 14%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2 16: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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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여론조사기관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양자대결, 이재명 46% vs 윤석열 33%
자료=전국지표조사(NBS)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 간의 격차가 더 벌어진 가운데 이 지사가 27%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업체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7월3주차 전국지표조사(NBS)를 진행한 결과, 대선 가상대결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46%를 기록하며 33%를 기록한 윤 전 총장에게 13%p 차이로 앞섰다.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지사는 27%, 윤 전 총장 19%, 이낙연 전 대표 14%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사진=프레스뉴스 DB)

 

그 뒤를 이어 홍준표 4%, 최재형·안철수 3%, 추미애·유승민 2%, 심상정·정세균·황교안 1% 순이다.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 33%, 이 전 대표 18%, 박용진 의원 4%, 추 전 장관 3%, 심 의원 3%, 정 전 총리 2% 이다.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는 윤 전 총장 22%, 홍 의원 10%, 유 전 의원 10%, 안 대표 6%, 최 전 원장 6%, 원희룡 제주지사 3%, 황 전 대표 2%,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2% 이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지난주와 같은 33%, 국민의힘이 2%포인트 떨어진 28%로 나타났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4%, 열린민주당은 3%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고, 응답률은 31.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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