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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
자연은
하늘과 땅의 이치를
사랑에 대입시킨다
하나의 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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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
조화롭게
맞물려 있는
자연의 생명
고요하게 숨쉬는
깊은 평온과
생명의 약동
빛과 색의 원근
밀려오는
짧고 긴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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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
자연이 주는 사랑은
새로운 빛 속에서
매일 다시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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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
지구촌 생태계 유지와
인간 생존을 위한
지름길은 없다
자연의 건강이
우리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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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
자연은
늘 그 자리에서
우리를
내려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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