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전국체전 호성적 거둔 선수단 환영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8 16: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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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전국체전서 금 8개, 은 2개 수확
▲ 목포시, 전국체전 호성적 거둔 선수단 환영/목포시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목포시가 18일 목포시청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을 초청해 환영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7~13일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됐으며, 전남은 종합순위 13위로 마쳤다.

목포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18개 종목 183명이 출전해 목포시청 하키팀이 여자 일반부 금메달을 획득하고, 문태고 조상현 선수가 육상400m, 4×400mR, 4×400mR(mixed)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박서진은 육상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17·2018·2019년에 이어 전국체전 4연패를 달성했다.

또 볼링 2인조에서 이준서(목포공고)가, 육상 해머던지기에서 박서진(목포시청)이, 육상 100m에서 허정현(문태고)이, 육상 4×400mR에서 박효선(문태고)이, 레슬링 자유형 57㎏에서 나홍길(한국체대)이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이 밖에 스포츠클라이밍에서 손민(서해안산악회)이, 태권도 품세 19세 이하에서 김중호(목포공고)가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목포시 선수단은 금 8개, 은 2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빛나는 선전을 펼쳤다.

박 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이 좋은 성적으로 나타나 기쁘다”며 “내년에 목포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목포시 선수단이 더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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