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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파종 작업 실시 모습(사진제공=함평군) |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농촌진흥청 공모에 선정돼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제 곡물 가격 급등, 식량 자급률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2024년까지 2년간 20억원을 투입, 생산-저장-가공-유통 등 콩 재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자립형 융복합 특화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콩 재배 전과정 기계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계화 작업에 적합한 신품종(대찬, 선풍, 미풍 등)을 도입해 벼 대체 작목으로 육성한다.
올해 초부터 콩 기본교육을 실시해 논콩 우수 생산단지 노하우를 농가와 공유하고,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 컨설팅을 의뢰해 농업인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 새로 육성한 기계화 품종을 확대 공급하고, 파종 전‧후 습해 방지를 위한 본답 관리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기계 수확에 유리한 품종을 확대 공급함과 동시에 대장, 장풍과 같은 신품종 비교포를 조성해 다양한 콩을 보급하고, 두부 등 콩을 활용한 가공 산업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콩 재배기술 확립과 농작업 기계화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겠다”며 “아울러, 단순 생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콩 가공 상품을 적극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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