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농, 현농프레시 :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7 16:06: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농과 현농프레쉬가 센터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센터장 이승제, 이하 친환경연구센터)는 17일 졸업기업인 ㈜현농과 현농프레쉬가 센터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알려왔다.

친환경연구센터 졸업 기업인 ㈜현농(대표이사 김철홍)은 친환경농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현농은 기업부설연구소를 갖추고 있고 특허 등록 16건과 유기농업자재 13종, 식물영양제 10종의 제품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22년도 매출액은 66억원으로 친환경농자재 업계에서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중에 있다. 현농프레쉬(대표이사 이나미)는 22년도에 창업하여 업력은 짧지만 대만, 베트남 등 10여개국을 대상으로 전남의 신선농산물(신고배, 단감 등) 중심으로 수출하여 올해 500만불 수출탑 수상이 예정된 신생 다크호스 기업이다.

이번 기탁금은 전남 친환경농업 및 농축산생명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친환경연구센터의 친환경농업자재 연구개발과 실증지원 분야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현농 김철홍 대표와 현농프레쉬 이나미 대표는 “우리 회사는 전남의 친환경농업과 농생명 분야 그리고 전남의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발전기금 기탁으로 친환경연구센터와 상생 협력을 통해 친환경농업 발전과 농산물 수출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승제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 센터에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김철홍, 이나미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친환경연구센터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 신소득 농산물을 발굴하여 수출까지 연계시켜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