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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사회적 어린이 돌봄 연구회 중간 보고회 및 세미나 개최(사진=경기도의회) |
이번 세미나는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서에서 지적된 경기도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운영 방안과 중앙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간 보고를 맡은 책임연구원 이관표 교수(한세대학교)는 “현재 어린이 돌봄 서비스 체계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며, 이로 인한 돌봄 공백이 심각하다”며, “이를 위한 경기도 아동 돌봄 지원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지원 센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회 회장인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아동 돌봄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보편성과 일관성이 있는 돌봄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번 연구가 통해 경기도 통합 돌봄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판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어린이 돌봄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매우 중요한 책무다”라고 언급하며, “기존의 돌봄 체계의 장단점을 잘 분석해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보완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최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현재 돌봄 서비스가 파편화 되어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지적에 적극 공감한다”며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국중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경기도에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언급하며 “제대로 된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 나은 돌봄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은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엉 도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연구회가 그 역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세미나 패널로 참석한 김영희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장은 “지역돌봄센터가 로고와 명칭부터 제각각이고 통일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질 높은 돌봄을 위해서는 이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이 필수적이다”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중심으로 이야기했다. 공동연구원인 윤준영 교수(한세대학교)도 “분절된 보육 시스템 문제는 2014년부터 지적된 사항으로 통합보육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사회적 어린이 돌봄 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경기도 내 어린이 돌봄 정책 실태와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선진 사례 연구를 통해 경기도 어린이 돌봄 정책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지난 3월에 시작했으며 올해 9월 최종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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