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대통령 안산 7대 공약 100% 실천 선언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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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의 안산 7대 공약, 완성할 '진짜'는 오직 김철진뿐!"
- 김현·박해철 의원과 '원팀'으로 예산 싹쓸이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찐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캠프)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찐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안산 발전 7대 공약’을 100% 완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보여줬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적통자’임을 강조하며, 대통령의 안산 발전 구상을 제대로, 그리고 가장 완벽하게 실천해 낼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는 바로 자신임을 강한 어조로 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찐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캠프)

 

특히 김 예비후보는 정체된 안산의 과거를 끊어내고 획기적인 도약을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이고 치밀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7대 핵심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먼저 안산의 혈맥을 뚫는 교통 및 공간 혁신을 예고했다. 취임 즉시 시장 직속 ‘철도 지하화 본부’를 신설해 국토교통부 선도 사업 지정을 최우선으로 쟁취하여 4호선 지하화와 통합개발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순한 검토를 넘어 중앙정부와의 직접 담판을 통해 GTX-C 조기 완공은 물론 신안산선 대부도 연장, 신분당선 반월역 연장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는 광역 교통망 혁명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정체된 도시와 산단에도 대대적인 수술을 단행한다. 시장 직속 전담 TF를 가동해 노후도시특별법에 따른 선도지구를 신속히 지정받아 명품 주거 단지로 재정비하는 한편, 반월 국가산단에는 중앙정부의 스마트 산단 예산을 대거 유치하여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AI와 스마트 팩토리 중심의 첨단 산업 생태계로 전면 개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먹거리와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도 내놓았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내 경제자유구역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대기업 R&D센터를 유치하고, 안산의 보물인 대부도는 대송단지 내 첨단 산업 복합 혁신단지 조성, 말산업 특구 지정, 그리고 시화방조제 연계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을 아우르는 마스터플랜을 가동해 서남부권 최고의 관광명소이자 첨단 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폐교된 경수초등학교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하고 선제적으로 국비를 확보하여 안산 과학관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센터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단순한 검토나 빈말에 그치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고 단언하며, “강력한 집권 여당의 시장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고, 김현 의원, 박해철 의원과 완벽한 원팀(One-Team) 삼각편대를 구축해 중앙정부의 예산과 협력을 반드시 끌어오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진짜가 나타났다”며, “실용주의가 살아 숨 쉬고 시민의 삶이 눈에 띄게 나아지는 ‘작은 이재명 정부’를 이곳 안산에서 기필코 증명해 보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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