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최대 20만 원 지원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6: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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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세 미취업 청년 대상…취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산청군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구직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산청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구직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산청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응시일 기준 취업 또는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 범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시한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어학, 한국사 관련 시험으로, 해당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 또는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은 실제로 시험에 응시한 청년에 한해 가능하며, 단순 접수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응시료는 시험 횟수와 관계없이 연 1회,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 50명 규모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산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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